1956년 3월 남천식(南天式) 속기문자를 창안 발표한 이래 속기학 교재의 저술과 광범위한 제도개선 · 연구사업과 속기지도교사 양성 · 속기지도자교육을 실시하였다.

 

1957년 10월에는 지속적인 속기의 연구와 교육을 목적으로, '남천속기연구소'를 설립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다.

 

속기의 보급을 위해서 선행되어야 할 교재의 저술에 착수하여 1957년 11월에 학생 및 일반인용 '속기학' 단행본을 발행하였고, 1964년 2월에는 문교부 검정(제3344호) 교과서 '속기'를 저술하였으며, 1973년 1월에 개정 검정(제3-230호)판을, 1978년 3월에는 실업고등학교 학생용 국정(문교부 저작/실고5632호) 교과서(위 교재 전체 저자는 남상천)를, 그밖에 일반도서인 속기학·속기학 전집·기초 속기학 입문 등 많은 교재를 저술하였다.

 

속기를 교육을 통해서 확산시키기 위해 1967년 1월에 문교부장관의 인가를 받아 사단법인 한국속기교육협회를 설립하여 이사장에 취임한 후, 속기발전을 위한 제도개선(교육과정에 '속기'과목 신설, 검인정 교과서·속기능력 검정고시를 위한 문교부령 개정 등)을 마무리하고,

 

속기지도교사 양성을 위한 교육을 1958년 1월부터 1979년 8월까지 21년간 24회에 걸쳐 1,060명의 실업고등학교 교사에게 문교부 주최, 한국속기교육협회 주관으로 실시하여 1967년 3월 현재 128개 고등학교에서 7,512명의 학생들에게 지도하였다.

 

그 밖에 많은 대학생들이 중심이 된 방학기간 중 속기강습회와 공무원(행정·법원·경찰관 등)들에 대한 강좌를 폭넓게 실시(교재대·수강료 등 일체 무료) 하였다.

 

제1단계 속기교육은 1958년 1월부터 시작되었고, 후반부에 이르러 무료속기교육에 따른 자금조달을 위하여 식품사업 관계로 일시중단되었던 때를 제외하고, 2002년 4월 제2단계 속기교육이 시작되기 전까지에 해당된다.

 

 

 

▶ 첨부파일: 푸른나무 아래에서 흐르는 땀을 씻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