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56년 3월 남천식(南天式) 속기문자를 창안 발표한 이래 속기학 교재의 저술과 광범위한 제도개선 · 연구사업과 속기지도교사 양성 · 속기지도자교육을 실시하였다.

 

속기의 보급을 목적으로 저작한 많은 속기학 교재와 자료에 대하여는 대한민국역사박물관을 비롯하여 한글박물관 · 서울역사박물관 · 성균관대학교박물관 · 국립중앙도서관과 전국공공도서관 · 대학교 도서관에 기증하여 교육자료로 활용할 수 있게 하였다.

 

속기지도교사 양성을 위해서 1958년부터 1979년까지 24회에 걸친 중등교사 1,060명에 대한 강습회와, 행정 · 법원 · 경찰공무원과 일반인 · 학생들에 대하여 교육을 실시하였다.

 

2003년 4월부터 대학교 속기지도자 양성을 위한 교육을 실시하였고, 2004학년도부터 성균관대학교와 홍익대학교 등에서 속기학 교양과목 지도가 본격화되었으며, 한국외국어대학교(용인캠퍼스) · 경희대학교 · 백석대학교에서 활발히 지도되고 있고, 앞으로 대학교에서 속기학 강의는 확산될 것이다.

 

그간 반세기 동안에 걸쳐 실시한 속기교육내용을 요약하여 ‘저녁노을 바라보며 갈대받을 따라 걷다’로 제목한 기록물 전체를 수록한다.

 

 

 

▶ 첨부파일: 저녁노을 바라보며 갈대밭을 따라 걷다.